전체 글17 불장인데 왜 나는 손실일까? 기업 하나 제대로 분석해봤다 2026년 5월 6일 시장이 심상치 않다.코스피가 단숨에 447포인트나 올라갔다.이런 장에서는 누구나 돈을 벌 것 같지만, 현실은 다르다.내 옆자리 동료는 여전히 마이너스다.그걸 보면서 한 가지 질문이 들었다.“오늘 같은 불장에서, 왜 결과는 다를까?”결국 답은 하나였다.어떤 기업을 샀느냐.그래서 나는 생각했다.“아무거나 사지 말자.”“딱 하나만 제대로 보자.”그래서 오늘은 기업 하나를 골라 제대로 들여다보았다.아래 그래프는 한 기업의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흐름이다. 초록색으로 표시한매출, 영업이익, 지배주주순이익딱 이 세 가지만 놓고 보자.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이게 뭘까처음에는 이 단어들이 너무 어려웠다.매출, 영업이익, 지배주주순이익…이름부터 딱딱하다.그래서 나는 이렇게 정했다.“가게라고 생.. 2026. 5. 6. 주식 기업 분석 처음부터 배우기, HTS로 쉽게 보는 방법 나는 40대 주식 초보이다.HTS 창을 처음 들여다봤을 때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화면에는 숫자와 그래프가 가득했고, 어디를 봐야 할지 몰랐다.나는 문과생이다. 온갖 차트와 그래프와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넘겼다. 어려운 건 나중에 보자고 생각했다.그런데 계속 주식을 하다 보니까 결국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나는 지금 뭘 사고 있는 걸까.주식은 결국 기업이다주식은 숫자가 아니다.내가 어떤 종목을 산다는 것은 결국 그 기업의 일부를 사는 것이다.그런데 나는 그 기업이 무엇을 하는지, 돈을 어떻게 버는지도 모르고 있었다.이건 좀 이상하다고 느꼈다.주식을 산다는 것은 기업을 사는 것이다.왜 기업 분석이 중요한가나는 예전에는 가격만 봤다.오르면 좋고, 떨어지면 불안했다.그런.. 2026. 5. 5. 주식 초보가 처음 배워야 할 순서 (이 순서만 알면 덜 헤맨다) “주식 시작했는데 왜 계속 제자리일까?” 이 질문을 하는 사람은 많다. 근데 이유는 대부분 같다.순서를 모르고 시작했기 때문이다.주식은 아무렇게나 시작하면무조건 돌아서 다시 오게 된다.순서를 모르고 시작하면계속 같은 자리에서 반복하게 된다.✔ 그래서 순서를 한 번 정리해 보면 이렇다전체 구조 이해 (뭘 하는 건지 먼저 알아야 한다)기본 용어 익히기 (읽다가 막히지 않기 위해)차트 흐름 보기 (사람들이 어디서 움직이는지 보기)기준 만들기 (왜 사고, 어디서 나갈지 정하기)소액으로 경험하기 (이론을 실제로 연결하기)👉 주식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를 먼저 보면 이 순서가 훨씬 쉽게 이해된다.1단계. “주식은 뭐 하는 건데?”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너무 단순해서 무시하기 쉬운데이걸 제대로 이.. 2026. 5. 4. 지지선과 저항선, 이거 하나로 끝낸다 (초보도 이해하는 쉬운 설명) 주식 초보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게 지지선과 저항선이다.차트에 선을 그어놓은 걸 보면‘저 선 하나로 뭘 알 수 있다는 거지?’라는 생각이 든다.나도 그랬다.그냥 복잡해 보였고,솔직히 말하면 믿음도 안 갔다.그런데 어느 순간 이걸 이해하고 나서부터차트가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가격이 아니라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주식은 숫자 싸움 같지만결국은 사람 심리 싸움이다.이걸 처음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대부분 기준 없이 시작하기 때문이다.👉 주식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를 먼저 보면 이 흐름이 훨씬 쉽게 이해된다.그 심리가 가장 많이 쌓이는 자리가바로 지지선과 저항선이다.지지선과 저항선,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먼저 가장 기본 개념부터 간단히 정리해 보면 이렇다.구분지지선저항선의미가격이 더 떨어지지.. 2026. 5. 4. 주식,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사람에게 (계좌 개설부터 매수까지) 옆자리 동료는 나와 동갑이고 자녀가 셋이다. 앞으로 교육비가 가장 많이 들어갈 시기였다.맞벌이를 하고 있었지만 월급 외 수입은 없었고, 주식도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그래서 물었다."월급 말고 다른 수입은 있어?"없다고 했다."주식은 해?"그것도 아니라고 했다. 그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지금 구조로는 시간이 지나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한마디 했다."주식은 위험한 게 아니라, 기준 없이 하면 위험한 거야." 그 말이 계기가 됐는지, 동료는 그 자리에서 바로 계좌를 만들었다.10분도 걸리지 않았다. 사실 놀라웠다. 안정을 추구던 동료가, 누군가 옆에서 "이렇게 하면 돼"라고 말해주는 순간 바로 움직였다는 게.1. 증권사 선택 (처음엔 고민할 필요 없다)주식을 시작하려면 .. 2026. 5. 4. 왜 나는 수익이 나도 돈을 못 벌었을까? 분할 매수로 바뀐 결과 주식을 처음 할 때, 나는 타이밍만 잘 맞추면 된다고 생각했다.그리고 한 번에 사는 게 더 맞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당시에는 분할 매수라는 개념도 알지 못했고,나눠서 사는 방식이 오히려 비효율적이라고 느꼈다.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분할 매수는 초보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기본 전략이다.나는 남의 말만으로 주식을 시작했다주식을 막 공부하기 시작할 무렵,도서관에서 빌린 책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혔다.주식은 살아있는 생명체 같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박제되어 과거의 길만 보여준다.그래서 “멘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어떤 강사가 올려주는 주식 일간 브리핑을 매일매일 듣게 됐다.네이버 카페에서 운영되던 곳이었고,우리는 그 사람을 “선장님”이라고 불렀다.선장님이 종목 힌트를 주면나는 그걸 .. 2026. 5. 3. 이전 1 2 3 다음